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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BL분야 톱랭킹 연재작 『모멘텀』
주인공들의 사랑과 기분을 단행본으로 다시 만나다!
「TAKE 8」, 「M의 서재」, 「취향과 편견」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랑의 세 가지 모습
칸을 사로잡던 톱 배우 ‘루이 칼렌’과 신인 배우 ‘에릭 린드’의 첫 만남. 그리고 그 후 여덟 번의 테이크. 에릭과 루이는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나 짧지만 강렬한 경험을 한다. 하지만 그 강렬함을 쉽게 믿지 못하고 계속 머뭇거린다. “그래도 에릭과 루이지”라 말할 수 있을 만큼, 『모멘텀』을 대표하는 두 남자는 「TAKE 8」에서 처음 만난다.
「M의 서재」는 반면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서부터 시작한다. 우연한 기회에 『매거진 M』의 발행인 ‘멜빈 로크’는 유학생 ‘이도’의 사진을 보고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하지만 그 집에는 누군가가 남기고 간 기록들로 채워진 서재가 있었으니, 그 서재의 주인은 ‘휴고 달퀴스드’라는 멜빈의 옛 애인이다. 그리고 멜빈을 떠난 휴고 달퀴스트가 돌아오면서, 그들은 함께 살게 된다.
「취향과 편견」은 연애에 관한 생각 차를 이야기하는 ‘아이젠버그’ 감독과 젊은 스태프 ‘태호’의 이야기다. “사귀지도 않는데 무책임한 섹스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라 말하는 태호와 “그게 무책임한 관계라는 뜻은 아닌데…”라 생각하는 아이젠버그. 그리고 생각보다 꼬여버린 둘의 관계. 둘은 그렇게 멀어지고 마는 걸까?
이 세 가지 에피소드는 같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여기저기서 새로운 사랑이 피었다 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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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speare

Shakespe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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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ак Чжи Ён  - 모멘텀 / Momentum 1Пак Чжи Ён  - 모멘텀 / Momentum 2Пак Чжи Ён  - 모멘텀 / Momentum 3
Одна и та же работа на разных языках не добавлена, в приоритете добавления работа на языке оригинала. Начало в первой подборке Данмей Продолжение в подборках Данмей 3, Данмей 4 и Данме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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