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ноготомное издание «Башня бога (Manhwa) / Tower of God (Manhwa)» — 18 книг

“함께 웃으며 살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어.”
동료들과 팀을 이뤄 상대방의 방을 빼앗아라!

불시에 시작된 새로운 시험. 비올레가 연의 방을 빼앗기 전에 7명의 동료와 6개의 방을 모아야 한다! 시험에서 이기기 위해 각자만의 방식으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한 자왕난과 참가자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작전속에 서서히 팀이 형성되어 가기 시작하고, 그 안에서 배신자들도 나타나기 시작한다. 과연 자왕난과 참가자들은 무사히 시험을 끝마치고 다음 층으로 올라갈 수 있을까?

“함께 웃으며 살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어.”
동료들과 팀을 이뤄 상대방의 방을 빼앗아라!

불시에 시작된 새로운 시험. 비올레가 연의 방을 빼앗기 전에 7명의 동료와 6개의 방을 모아야 한다! 시험에서 이기기 위해 각자만의 방식으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한 자왕난과 참가자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작전속에 서서히…

“누구든 나에게 찾아오라고 해. 난 아무도 두렵지 않으니까.”
새로운 하이랭커 ‘우렉 마지노’의 등장!

21층의 사람들에게 신처럼 여겨지는 영물 신해어 지게나. 이번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서는 지게나의 몸속으로 들어가 최고의 보석으로 평가받는 '지게나의 꽃'을 찾아와야만 한다. 두 팀으로 나뉘어 지게나의 꽃을 찾던 중 호량과 프린스는 스스로를 ‘이 탑에서 가장 강한 존재 중 한 명’ 이라고 말하는 인물과 마주치게 되고, 그에게서 살려주는 대신 시험을 포기하라는 제안을 받는다. 때마침 신수의 힘을 느끼고 달려온 비올레는 시험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인물과 지게나의 꽃을 두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죽을 것을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그에게 죽음보다 두려운 것은 과연 무엇일까?

“누구든 나에게 찾아오라고 해. 난 아무도 두렵지 않으니까.”
새로운 하이랭커 ‘우렉 마지노’의 등장!

21층의 사람들에게 신처럼 여겨지는 영물 신해어 지게나. 이번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서는 지게나의 몸속으로 들어가 최고의 보석으로 평가받는 '지게나의 꽃'을 찾아와야만 한다. 두 팀으로 나뉘어 지게나의 꽃을 찾던…

“확인하게 해줘.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의 정체를-“
진짜 ‘오른팔의 악마’ 등장!

공방전을 두 달 앞둔 어느 날, 등대지기들이 사용하는 정보 공유 모임에 사진 하나가 뜬다. 사진을 본 미생과 팀원들이 사진 속 인물과 ‘호량’이 닮았다며 모여들고, 함께 사진을 보던 호량은 사진 속 인물을 ‘베니아미노 카사노’라 부르며 그가 소문의 진짜 ‘오른팔의 악마’라고 알려준다. 카사노와 중간지역에서 실험재료로 희생당했던 과거를 이야기하며 카사노와 다시 만날 결심을 하는 호량. 떠나기 전 늦은 밤 비올레를 홀로 불러낸 호량은 자신과 비슷한 괴물을 가지고 있는 비올레에게 괴물의 정체를 묻고, 진실을 알기 위해 비올레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과연 호량은 비올레에게서 괴물의 정체와 실험의 진실을 알아내고 카사노를 만나러 갈 수 있을까?

“확인하게 해줘.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의 정체를-“
진짜 ‘오른팔의 악마’ 등장!

공방전을 두 달 앞둔 어느 날, 등대지기들이 사용하는 정보 공유 모임에 사진 하나가 뜬다. 사진을 본 미생과 팀원들이 사진 속 인물과 ‘호량’이 닮았다며 모여들고, 함께 사진을 보던 호량은 사진 속 인물을 ‘베니아미노 카사노’라…

“내 친구들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친다면, 그땐 당신들 다 내가 죽여버릴 거야..“
FUG의 함정에서 함께 살아남아야 한다!

노빅과 쿤 란을 찾기 위해 아를렌의 손 내부에 도착한 쿤. 쿤은 그곳에서 먼저 와있던 밤과 재회하게 된다. 하지만 쿤은 FUG의 멤버인 시아시아의 목소리 변조 능력으로 인해 밤을 알아보지 못하고, 밤 또한 FUG의 협박으로 인해 쿤에게 악역인 척 연기를 하며 그를 살리고 FUG를 따라가기로 마음먹는다. FUG를 따라 나가기 전, 밤은 시아시아에게 다시는 친구들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며 협박을 하고 이를 들은 시아시아는 밤을 ‘신’이라 칭하며 폭탄을 갑자기 터트리는데... 모두가 위험한 상황! 과연 밤과 동료들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내 친구들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친다면, 그땐 당신들 다 내가 죽여버릴 거야..“
FUG의 함정에서 함께 살아남아야 한다!

노빅과 쿤 란을 찾기 위해 아를렌의 손 내부에 도착한 쿤. 쿤은 그곳에서 먼저 와있던 밤과 재회하게 된다. 하지만 쿤은 FUG의 멤버인 시아시아의 목소리 변조 능력으로 인해 밤을 알아보지…

“애초부터 망설인 적도 없어. 기대하라구.“
아르키메데스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시합!

상대 팀에 의해 신수를 봉인 당하게 된 비올레. 상대 팀인 베스파와 아미고의 협공에 밀리던 비올레는 자신을 지키려다 베스파의 독에 죽어가는 유토를 구하기 위해 짧은 시간동안 신체 능력을 강화시켜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유토를 구할 수 있는 꿀과 자신의 팀이 아르키메데스로 올라갈 수 있는 총알까지 상대 팀에게 확보한 비올레. 덕분에 모두들 무사히 아르키메데스로 올라가 첫 번째 시합에 참여하게 되는데… 아르키메데스에서 시작되는 새 공방전! 이곳에서 비올레와 팀원들은 무사히 시합을 통과할 수 있을까?

“애초부터 망설인 적도 없어. 기대하라구.“
아르키메데스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시합!

상대 팀에 의해 신수를 봉인 당하게 된 비올레. 상대 팀인 베스파와 아미고의 협공에 밀리던 비올레는 자신을 지키려다 베스파의 독에 죽어가는 유토를 구하기 위해 짧은 시간동안 신체 능력을 강화시켜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유토를…

SIU 작가의 상상력과 탄탄한 플롯으로 오랫동안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레전드 웹툰 『신의 탑』. ‘탑’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방대한 세계관, 치열한 두뇌 플레이, 배신과 계략, 등장인물이 가지고 있는 서사 등 어느 요소 하나 놓치지 않고 어우러진 살아있는 전설, 그 시작을 단행본 13권과 함께해 보자.

"난 도대체 무엇을 위해 강해진 거지?
공방전에 숨겨진 진짜 목적!

토너먼트가 시작되자마자 진짜 가시가 숨겨진 곳으로 향했던 비올레는 베타의 공격에 의해 가시 아래쪽까지 떨어지고 만다. 몸이 묶인 채 신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에서 비올레의 앞에 나타난 리플레조는 공방전에 비올레를 데려온 진짜 이유와 목적을 밝히고, 이에 비올레는 밖에 있는 동료들의 목숨까지 위험해 질 수 있다는 생각에 밖으로 나가려 노력한다. 한편, 비올레의 목숨이 위험하단 사실을 알게 된 쿤은 동료들과 함께 비올레를 구해내기로 결심하고 작전을 짜기 시작하는데…! 과연 쿤과 동료들은 무사히 비올레를 구하고 그들은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난 도대체 무엇을 위해 강해진 거지?
공방전에 숨겨진 진짜 목적!

토너먼트가 시작되자마자 진짜 가시가 숨겨진 곳으로 향했던 비올레는 베타의 공격에 의해 가시 아래쪽까지 떨어지고 만다. 몸이 묶인 채 신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에서 비올레의 앞에 나타난 리플레조는 공방전에 비올레를 데려온 진짜 이유와 목적을…

"더 이상… 저 자신을 포기하지도 않을 겁니다.”
공방전, 그 마지막 이야기!

노빅과 호량, 그리고 화련이 인질로 잡히자 동료들은 그들을 구하기 위해 흩어지고 비올레 역시 화련을 구하기 위해 쿤, 라크와 함께 리플레조가 있는 곳으로 향해 인질들의 목숨을 건 결승전을 시작한다. 인질로 잡힌 화련을 방패로 쓰는 리플레조로 인해 공격은 쉽지 않고, 처음부터 비올레의 목숨을 노리던 리플레조의 공격에 의해 비올레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마는데… 바로 그 순간! 비올레 곁에 있던 가시의 붕대가 풀리며 진짜 가시의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저 자신을 포기하지도 않을 겁니다.”
공방전, 그 마지막 이야기!

노빅과 호량, 그리고 화련이 인질로 잡히자 동료들은 그들을 구하기 위해 흩어지고 비올레 역시 화련을 구하기 위해 쿤, 라크와 함께 리플레조가 있는 곳으로 향해 인질들의 목숨을 건 결승전을 시작한다. 인질로 잡힌 화련을 방패로 쓰는…

“그럼 다시 시작해 볼까.”
탑을 뒤흔들 새로운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공방전이 끝난 후, 비올레와 동료들은 1년 뒤 지옥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서로 잠시 팀을 나눠 탑을 올라가기로 한다. 첫 번째 승강장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그들은 더욱 강해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각자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신념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하는데… 남은 시간은 단 1년!
티켓을 빼앗고 빼앗기지 않기 위해 싸워나가야 하는 비올레와 동료들은 더욱 강해져서 만날 수 있을까?

“그럼 다시 시작해 볼까.”
탑을 뒤흔들 새로운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공방전이 끝난 후, 비올레와 동료들은 1년 뒤 지옥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서로 잠시 팀을 나눠 탑을 올라가기로 한다. 첫 번째 승강장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그들은 더욱 강해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각자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신념을 향해…